한국 승강기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신임 상임이사 2명 취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신임 안전관리이사에 강현명 전 공단 사고조사단장과 신임 교육홍보이사에 박종철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사무처장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강현명 안전관리이사는 전
-
'빼박' LH엔 낙제점 줬지만···빚더미 공기업 줄줄이 '합격'
LH 진주 본사 전경. LH 말 많고, 탈 많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마사회가 결국 지난해 공기업 평가에서 ‘미달’ 수준 등급을 받았다. 각각 임직원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에스컬레이터 한줄? 두줄?…정답없이 안전만 외치는 정부
2007년 정부가 ’한줄서기로 인해 에스컬레이터 사고와 고장이 늘고 있다“라며 ‘두줄서기’ 캠페인을 도입하자 지하철 운영사들이 동참했다. [중앙포토] 회사원 김 모(44) 씨는
-
에스컬레이터 한줄? 두줄? 싸움 부르는 이 문제의 답은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는 여전히 한줄서기와 두줄서기가 뒤섞여 있다. [중앙포토] 회사원 김 모(44) 씨는 얼마 전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 다른 사람과 말
-
[현장 기획] 잊을만하면 터졌던 '타워크레인' 참사 끊으려면
지난해 12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당시 현장모습. [중앙포토] 지난 한해만 전국 곳곳에서 8건의 대형 크레인 사고가 발생했
-
세계 3위 시장 한국 … 미·독·일 엘리베이터 강자 몰려온다
글로벌 엘리베이터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등 건축물의 빠른 재건축 주기와 고층화가 맞물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서다. 히타치는 4일 서울 소공동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