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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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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신약개발 몇달만에 뚝딱…AI가 ‘난치병 자물쇠’ 딴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 난치병 치료 자물쇠와 열쇠🔐만능 열쇠공 제약 AI가 딴다 암·알츠하이머(치매)·백혈병…. 인공지능(AI)은 난치병에 시달리는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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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캠퍼스 5개, 지역사업과 우주항공 연계로 특성화”
━ [대학의 미래, 총장에게 묻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지난 4일 전남대 광주캠퍼스 총장실에서 대학의 미래 비전 등과 관련해 중앙SUNDAY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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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 4년간 꾸준히 경희대에 현물 기부
최근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약학대학,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아반토코리아가 기부한 200여 품목 약 1만 개의 실험실습 장비와 연구용 소모품들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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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배양육의 관능 특성 조절 기술 개발
(왼쪽부터) 연세대학교 홍진기 교수, 연세대학교 이미래 학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이 지원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드로겔 물성 제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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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의 길] 한 해 29만t 골칫거리 굴 껍데기, 친환경 기술 입으니‘대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5/db39f40a-725b-4497-a470-482944243797.jpg/_ir_410x230_/aa.jpg)
[혁신창업의 길] 한 해 29만t 골칫거리 굴 껍데기, 친환경 기술 입으니‘대박’
■ 「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 ━ 62. PMI바이오텍 박정규 PMI바이오텍 대표가 버려지는 굴껍데기를 원료로 만든 탄산칼슘과 구연산칼슘 등의 제품을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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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굴껍데기로 '24억 대박'…통영 숨통 틔운 '기적의 남자'
━ 혁신창업의 길 62. PMI바이오텍 박정규 대표가 이끄는 PMI바이오텍은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 창업 기업이다. 박 대표가 경남 거제 본사에서 굴껍데기를 이용한 칼슘 제
![[혁신창업의 길] 한 해 29만t 골칫거리 굴 껍데기, 친환경 기술 입으니‘대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5/db39f40a-725b-4497-a470-482944243797.jpg/_ir_556x312_/aa.jpg)
![[팩플] 이 거울이 니 거울? 디지털트윈이 온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2/17/38edb0e9-acd3-48c4-9c94-94bf28013a44.jpg/_ir_556x312_/aa.jpg)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한국이 만든 ‘세상에 없던 현미경’ MIT·하버드도 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27/ovp_f3df21af-595e-45a9-a390-da05b93e4af1.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