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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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전쟁도 두렵지 않다, 356년 된 화학기업의 비밀
머크의 반도체 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아난드 남비어 머크 일렉트로닉스 최고영업책임자(CCO, 수석부사장)이 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사진 한국머크 팬데믹에도, 전쟁에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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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연속 2년 이상 인정받은 인정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를 3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가든호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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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빈익빈 부익부…선진국 부스터샷보다 저개발국 공급 중요”
리처드 해쳇 CEPI 대표는 17일 “효율적으로 백신을 배분해야 위급한 팬데믹 상황도 종료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한국산 백신이 내년 상반기엔 상용화가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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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쳇 CEPI 대표 "SK바사 백신 내년 상반기 상용화 기대"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한국산 백신이 내년 상반기엔 상용화가 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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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신약개발로 가는 중간 과정”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그는 산업공학을 전공한 경영인답게 한국 산업의 발전사로 시작해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시대적 중요성을 설명했다. [사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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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 강국 독일과 기술협력 확대한다
‘히든챔피언’(강소기업)의 나라 독일과 한국 기업 사이에 기술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ㆍ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