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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민권자 투표권'에 두쪽난 미국…“불법 선거 막자” “트럼프 음모론”[세계한잔]
「 용어사전 > 세계한잔 ※[세계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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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상원 도전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확정
앤디 김(41·사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인 2세로는 첫 연방 상원의원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 의원은 4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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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한인 첫 美상원의원에 성큼…뉴저지 민주당 후보 확정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3월 4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장 밖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앤디 김(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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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탄생?…앤디 김, 민주당 뉴저지 후보 확정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에 출사표를 던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 연합뉴스 한국계 최초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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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발목잡는 '지지후보 없음'…켄터키 경선서 18% 육박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 미국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경선에서 '지지 후보 없음' 표가 20% 가까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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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헤일리 공화당 경선서 여전히 20% 득표에 트럼프 고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로이터=연합뉴스 니케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지만 여전히 공화당 경선에서 만만치않은 득표력을 보여 도널드 트럼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