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사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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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얼룩말 ‘세로’의 행복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얼룩말은 원래 아프리카 대륙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동물이다. 말이나 당나귀와 달리 가축으로 길들지 않았다. 도심에서 활보하는 얼룩말을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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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한 동물원
소중 친구들은 펭귄이나 북극곰을 본 적 있나요? 기린과 사자, 코끼리는 어떤가요. 아마 대부분 동물원에 가서 봤다는 대답을 할 겁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여유 시간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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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잃은 대전동물원, CCTV먹통에 근무수칙 안지켜
퓨마 사육장에 2인1조로 출입해야 하는데도 직원 혼자 드나들었다. 사육시설 폐쇄회로(CC)TV는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었다. 시민들이 대전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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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김진태의 ‘정치동물쇼’… 벵갈고양이 출처 밝혀라”
10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질의를 위해 가져온 벵갈고양이(왼쪽). [뉴스1] 동물권단체는 10일 국정감사에 벵갈 고양이를 데리고 나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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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다음 생엔 마음껏 뛰어다니길...' 뽀롱이 향한 추모 이어져
뽀롱이 사진이 20일 대전오월드 정문 입구에 놓여있다. 이날 오월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뽀롱이 사진을 만져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다음 생엔 마음껏 뛰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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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등산사] 밤에 '잠복사냥' 즐기는 퓨마···한낮 두 사람 덮쳤다
지난 18일 대전 동물원에서 퓨마 한 마리가 탈출했다. ‘뽀롱이’라는 이름의 이 퓨마는 마취총을 맞고도 3시간가량 도주했다가 탈출 4시간 30분 만에 사살 됐다. 청와대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