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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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이 100억 골칫거리 됐다…'묻지마 모노레일'이 부른 재앙
경남 함양군이 2021년 4월 문을 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관광객을 태운 차량이 대봉산 정상까지 3.93㎞ 이어진 모노레일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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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추락 순간 5살 아들 안았다…아빠의 마지막 포옹
tgcom24 “아버지의 마지막 포옹이 아이를 구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케이블카 추락 사고에서 5살 아이가 아버지의 포옹 때문에 생존했다는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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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는 그날 생일이었다…14명 숨진 伊케이블카 사연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스트레사에 있는 마타로네 산 정상에 도착하기 직전 추락한 케이블카. 이 사고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던 의사 로베르타 피스톨라토(작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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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샌프란시스코 '위대한 스쿠터 전쟁', 서울서도 벌어질까
지식 플랫폼 폴인(fol:in)의 스토리북 중 2화 의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이 스토리북은 같은 제목의 공부 모임인 폴인스터디에서 오간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담아내며, 격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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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의 ‘미래 산업의 소울메이트(SOULMATE)’ 미래의 운송수단(Transportation for the Future)
세계 VR과 AR 시장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2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증강현실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하이브리드차가 양산에서 대중화까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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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관광객, 8년 만에 1000만 돌파
2008년 4월 운행을 시작한 경남 통영시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길이 1975m·사진) 이용자가 8년 만에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탑승자 수는 998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