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
’-
"멧돼지로 오인했다" 엽사가 쏜 총에…가재 잡던 30대 참변
뉴스1 충북 옥천에서 30대 주민이 엽사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20일 옥천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A(6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19
-
[이번 주 리뷰] 0%의 기적도, 어닝쇼크도, 어닝 서프라이즈도 있다(3~8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거부권 #한미일 대잠전훈련 #OPEC+ 추가 감산 #제주 4ㆍ3 75주년 #물가상승률 #학교폭력기록 정시 반영 #4ㆍ5 재보궐선거 #
-
"경제적으로 무시하는 듯 했다" 前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檢 송치
폴리스라인 그래픽이미지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무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7일 충북 옥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
-
옥천서 공기총에 맞은 고양이 발견…경찰 수사
고양이 자료사진. [사진 픽사베이] 충북 옥천에서 공기총에 맞은 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성면 한 주택가 인근에서 공기
-
자다가 돌연 숨진 부부…지하엔 밤새 시동 걸린 車 있었다
일산화탄소 중독 PG [연합뉴스] 충북 옥천의 한 단독 주택에서 잠을 자던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쯤
-
개 매달고 5㎞ 주행해 죽게 한 차주…경찰 “혐의없음”
충북 옥천군 옥천읍 인근에서 50대 남성의 무쏘 차량 앞범퍼에 매달려 죽은 개 한 마리. 사진 동물권단체 케어 SNS 캡처 살아 있는 개와 연결된 목줄을 차량에 묶고 끌고 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