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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계단 오르다 기절할 뻔…그 아파트는 '노인 감옥' 됐다, 왜

지난 17일 오후 1시 37분 승강기 운행이 중단된 인천시 중구 한 아파트단지. 한 노인이 검은색 비닐봉투를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박종서 기자 17일 오후 12시 3

중앙일보

2024.06.18 05:00
‘종교 탓 면접시간 변경’ 거부한 로스쿨, 대법 “기본권 침해”

종교적 이유에 따른 면접 시간 변경 요청을 거부하고 결국 불합격 처리한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해 ‘수험생의 기본권을 침해해 위법하므로 불합격을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중앙일보

2024.04.05 00:10
‘안식일’ 로스쿨 면접 못본 수험생…대법 “기본권 침해” 첫 판단

대법원이 뉴스1 종교적 이유에 따른 면접 시간 변경 요청을 거부하고 결국 불합격 처리한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해 ‘수험생의 기본권을 침해해 위법하므로 불합격을 취소해야 한다’

중앙일보

2024.04.04 12:44
입사지원서에 몸무게는 왜?…노동부, 281건의 위법·부당 채용 사례 적발

워크넷 홈페이지 캡처 체중 등 직무와 무관한 사항들을 입사지원서에 적게 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 고용노동부는 6일 지난해 하반기 워크넷 채용공고와 건설현장·청년 다수 고

중앙일보

2024.03.06 13:41
"연봉4억, 아파트 줄게"…채용 난항 단양의료원, 파격혜택 통했다

단양 보건의료원 전경. 사진 단양군 ━ 보건의료원장, 전문의 4명 채용 완료 충북 단양군이 오는 7월 군립 보건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채용을 마무리했다

중앙일보

2024.02.13 05:00
"차라리 일반대 간다" 교대의 추락…서울교대 수시 80% 미등록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기간 당시 한 대학 입학처의 모습. 뉴스1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국의 4년제 대학 209곳이 모집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면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다

중앙일보

2024.01.0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