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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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눈물바다된 60여년만의 이산가족 상봉 그 현장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북한 금강산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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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나이’로 거듭난 푸른눈의 아들
주한미군 군무원인 게리 해리스(왼쪽 세번째)와 한국인 어머니 최용순(왼쪽 첫번째)씨 사이에 태어난 저스틴 해리스(왼쪽 두번째)가 지난해 12월 9일 육군 훈련소를 수료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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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경기도 제2부교육감 문병선▶대학정책과장 신문규▶세종시교육청 최병만▶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학교생활문화과장 오성배▶진로교육정책과장 최승복 ◆문화체육관광부▶고위공무원 및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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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 ▶보험사업단장 이현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마성균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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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사업담당 이종우 ▶광고담당 마성호 ▶뉴미디어담당 겸 뉴미디어팀장 김춘식 ▶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 ▶광고데스크 겸 전략광고팀장 이용희 ▶광고지원팀장 권완근 ▶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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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노숙인, 서울역 차원 문제 아니다
노재현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1925년 건립된 옛 서울역 건물에서 어제부터 ‘카운트다운’이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년간 213억원을 들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화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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