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女 사진도 걸었다…"포스터 1장 22만원" 요지경 도쿄선거 [세계한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3/52276eb6-836c-4c1a-9c08-1b559f0b5461.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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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7/04/dcae260f-4164-4483-9872-73ed409eb95f.jpg/_ir_410x230_/aa.jpg)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지난 2014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남한)은 불빛으로 가득찬 반면 북한은 어둡다. 북한은 주민 가운데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3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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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군내 5개면 쓰레기처리 문제로 골치
30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충북 음성군내 삼성.대소.생극.감곡.맹동면 등 5개 면 주민 4만여명이 쓰레기 처리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매립장이 있는 금왕읍의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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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쓰레기 2,400t 악취진동-반입저지 8일째 天安
10일 오후 충남천안시대흥동 한전골목 포장마차촌 주변도로.쓰레기가 가득 든 비닐부대가 도로변 곳곳에 흉칙스럽게 나뒹굴고 있다.음식물 썩는 냄새가 코를 찔러 이따금 헛구역질이 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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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쓰레기 분리수거|당국 준비부족에 호응도 저조|법발효 석달째 겉돌아
쓰레기 분리수거제도가 7월부터 전국에 확대되고 9월9일부터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분리수거를 어긴 사람에 1백만원이하 과태료 벌칙이 시행에 들어갔으나 행정당국의 준비부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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