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연극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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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미투 피해자 "박원순 명복 빈다는 비서, 가슴 아프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민기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2차 가해를 호소했다. 3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배우 조민기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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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소리 낼 수 있어”…예술인노조 ‘미투’ 지지 집회
18일 공연예술인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정진호 기자 연극인들이 ‘미투’(#Me Too) 운동 지지와 연극계 성폭력 사태를 반성하는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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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족하나”…조민기 성추행 혐의 폭로한 배우에 악성 댓글
고(故) 조민기씨가 사망한 가운데 조씨의 성추행 혐의를 최초로 실명 폭로한 배우 송하늘(25)의 페이스북에서 네티즌 간 공방이 벌어졌다. 조씨의 사망 책임을 송씨에게 돌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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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조문도 카메라 의식하나" 조성규의 작심 비판
[일간스포츠, 배우 조성규 트위터] 배우 조성규가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조민기의 빈소를 다녀온 후 그를 외면하는 동료 연예인들에 대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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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바람 좀 쐬고 올게"… 故조민기 마지막 행적
故 조민기의 빈소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뉴스1] 상습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조민기(53)씨는 사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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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 6장 분량 유서 남겨···"학생·가족에 미안"
건대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민기의 빈소 배우 고 조민기의 빈소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연합뉴스]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