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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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추락 기도' 천주교 신부 정직…"무릎 꿇고 잘못 고백"
천주교대전교구 사과문 일부. 사진 천주교대전교구 홈페이지 캡처 천주교 대전교구는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사회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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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시대착오적인 ‘증오의 사제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신부가 14일 저녁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용산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미사' 도중 희생자들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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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서임식에서 유흥식 라자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게 추기경의 상징인 빨간 사각 비레타를 씌워주고 있다.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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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교황청 장관, 한국 네 번째 추기경에 서임돼
유흥식 라자로(71)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이 27일 바티칸시티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추기경에 서임됐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김수환ㆍ정진석ㆍ염수정 추기경에 이어 네 번째 추기경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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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흥식 신임 추기경에 축하 전화…"한국 천주교의 높아진 위상"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 유흥식 대주교에게 축하 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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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임명, 한국인 4번째
유흥식 대주교가 29일 한국 가톨릭에서 네 번째로 추기경에 임명됐다. 프란체스코 교황(오른쪽)이 2014년 당진 솔뫼성지를 방문했을 때 유흥식 당시 주교가 수행하고 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