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경실련 정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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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계란원가 85원 올랐는데…김밥은 500원 인상”
지난 1일 충남 천안의 한 빵집에 ‘AI로 인한 계란 값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값을 올리게 됐다. 계란 값이 정상화되면 가격을 내리겠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이 빵집은 카스텔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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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도로 옆 광장 누가 가라고…
충남 천안시가 건설 중인 대규모 광장(공원)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업비의 70%정도가 토지보상비로 들어가고 광장 위치가 사람 왕래가 적은 톨게이트 근처여서 예산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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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비할 돈 없다더니 … 2000억 호수공원 만드는 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2000억원짜리 호수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공약한 사업이다. 하지만 충남 지역이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가운데 민생 관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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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방지에 1억’ 천안시 … 버스 더 사겠다는 시의회
충남 천안시와 시의회가 각각 도청 방지 시스템 구축과 대형버스 구입을 추진하고 있어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천안시는 14일 “시장실·부시장실·중회의실과 의회 의장실·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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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민단체 vs 시의회 … 자연경관지구 개발 싸고 대립
충남 천안시의회가 도심 속 자연경관지구에 관광호텔 건립을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만들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는 자연경관지구에 관광호텔, 예식장, 회의실, 콘도미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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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비 37억 들인 야구장 … 천안시, 땅값 보상만 540억
동호인들과 학생을 위해 지은 천안야구장 부지 선정 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짓는 데는 37억원이 들었는데 토지보상금만 540억원에 이르러서다. 부지를 선정한 뒤 녹지였던 주변을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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