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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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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한인 첫 美상원의원에 성큼…뉴저지 민주당 후보 확정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3월 4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장 밖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앤디 김(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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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초의 나라’ 멕시코서 첫 여성 대통령](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4/978f3671-d678-4bb9-b3ba-8d1d60198238.jpg/_ir_410x230_/aa.jpg)
[사진] ‘마초의 나라’ 멕시코서 첫 여성 대통령
멕시코 대선에서 승리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이 3일(현지시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과학자 출신으로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이 되는 그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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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의 시선] 김경수 정치 재개의 조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410x230_/aa.jpg)
[문병주의 시선] 김경수 정치 재개의 조건
문병주 논설위원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이 열린 지난달 23일 전후로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재인계가 결집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22대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이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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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죄 평결'에도 출마 문제 없어…박빙 판세에 악재? 호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에서 성추문 입막음 관련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법정을 떠나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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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하얗게 센 송영길, 구치소 나오며 "최선 다해 무죄 입증"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오다 30일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최선을 다해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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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배심원 12명 손에 달려있다?…트럼프 성추문 평결 착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에 대한 최후 변론이 28일(현지 시간) 마무리됐다. 이날 최종 변론을 끝으로 배심원단은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는 평결 심의에 착수한다.
![[사진] ‘마초의 나라’ 멕시코서 첫 여성 대통령](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4/978f3671-d678-4bb9-b3ba-8d1d60198238.jpg/_ir_556x312_/aa.jpg)
![[문병주의 시선] 김경수 정치 재개의 조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