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큐레이팅 대학
’-
[이지윤 특별기고] “중견 작가군, 안목있는 콜렉터, 기업 인프라가 매력”
━ 세계는 왜 한국 미술시장에 주목할까 지난 10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프리즈 페어의 안데르센스 부스 전경. 코로나19 팬데믹 속 힘든 상황에서도 활기를 띠었다. [사진
-
세종사이버대 ‘인공지능 드론과 딥러닝 비전’ 온라인 라이브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디지털마케팅학과와 공동으로 12월 19일(토)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일반인 대상으로 ‘드론과 딥러닝 비전’을 주제로 온라인 라
-
[장훈 칼럼니스트의 눈] 공장형 대학에서 지식 큐레이팅 대학으로
━ 코로나 시대의 대학 칼럼니스트의 눈 메인 코로나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늘 아침, 필자의 머릿속을 맴도는 숫자는 7, 30, 70이다. 지난봄 코로나가 온 세계를 덮치면서
-
초등생 딴짓, 중·고생 하품, 교사는 허둥…강의 질 따라 ‘교육 격차’ 벌어져
━ 초유의 온라인 개학 실험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대체하자 학생들은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
‘주례사 서평’은 그만…학식·비판·문체 잘 어우러져야
━ 공부란 무엇인가 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책을 읽고, 그 책에 관하여 쓰는 글은 다 광의의 서평이다. 서평의 기본적인 기능은 그 책에 대한
-
[리셋 코리아] 거리·시장·농촌서 다양한 창업 가능, 예술기업가 키우자
역사학을 전공한 김원용(29)씨는 평소 미술사에 관심이 컸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합격했지만 회사의 부품이 되기가 싫었다. 미술 큐레이팅에 눈을 돌렸다. 2015년 5월 신인작
‘지식 큐레이팅 대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