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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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에 동대문 옷 가득 담아도 1만원…DDP 쇼룸 개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개관한 DDP 쇼룸을 찾은 패션 크리에이터와 패션 관계자들이 쇼룸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패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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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일 패션의 ‘성지’ 생겼다…DDP에 들어선 ‘패션 동굴’
DDP쇼룸은 ‘패션의 영감이 피어나는 동굴’을 주제로 약 4000㎡ 공간에 조성했다. [사진 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패션 중심 쇼룸이 들어선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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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도 동굴 피서, 유모차 끌고도 가뿐한 평창 광천선굴
태풍이 완전히 지나간 뒤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강원도 평창을 추천한다. 평창은 평균 해발 고도가 약 700m여서 선선한 데다가 동굴·계곡 같은 피서지도 다채롭다. 너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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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추워" 동굴은 14도, 계곡물은 10도…이곳선 폭염 잊었다
지난해 11월 개방한 평창 광천선굴. 대부분의 관람 구간에 데크를 설치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드나들기 편하다. 올여름은 유별나게 더웠다. 태풍이 카눈이 다가오고 있지만 말복(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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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찾아온 여름, 발 담그고 '물멍' 때려볼까…평창이 부른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바캉스 생각이 간절해진다. 사람마다 피서법은 다르겠으나 바다보다 산, 에어컨보다 숲에서 부는 솔바람에 더 끌리는 사람이라면 강원도 평창만큼 적절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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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폐광 탈바꿈한 인공동굴, 자연이 빚은 천연동굴...신비로운 지하세계로 떠나요
날씨 걱정 없는 땅속 관광지 동굴, 다양한 볼거리 즐기며 자연학습도 해요 색다른 동굴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박리안·조유진·김서호(왼쪽부터) 학생기자가 신비로운 풍경,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