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용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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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담벼락에 수상한 물건"…잡고보니 마약 10억 어치 나왔다
용산경찰서가 6일 마약 제조 및 유통책 검거와 관련한 압수수색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화단에 묻어놓은 LSD를 압수하는 모습. 용산경찰서 제공 렌터카를 타고 수도권에 마약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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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인 줄" 女배구선수·재벌가도 딱 걸린 '곰 젤리' 정체
지난 2월 21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가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배구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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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손상 사례 없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유지 왜
지난 3월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쥴 랩스 광화문지점에서 관계자가 매장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중단 권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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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국내 대표 전자담배 수입업체 이라이 회사의 ZAP!JUICE(잽쥬스)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라이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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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서 쏟아진 변종 대마 50개···CJ 장남 대담한 밀반입 시도
이선호씨. [뉴스1]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 등을 받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적발당한 인천세관이 아닌 검찰에서 직접 조사를 받게 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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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대마 합법화 5년···"상비약처럼 침대맡에 대마젤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대마 재배 농장에서 작업자가 대마를 관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국가 중 처음으로 대마(마리화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