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김병준
’-
[분수대] 문자 이별
심새롬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기자 스마트폰 톡·문자로 모든 일이 처리되는 세상이다. 청첩·부고 등 경조사 전달은 옛말이고 범죄(피싱)까지 휴대폰 속 글자가 매개다. 방송통신위
-
'며느리도 모르는' 尹 매머드 선대위 조직도…"벌써 감투 줬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왼쪽 두 번째),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 김병
-
중진의 반란, ‘김종인 비대위’ 파열음…진중권 "뇌 없는 정당"
‘김종인 비대위’ 전환을 놓고 미래통합당의 당내 분란이 가속화하고 있다. 통합당은 29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날 당헌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무산과 전국위의 김종인
-
"공수처마저 처참히 밀렸다"···비대위 요구 빗발치는 한국당
“분하지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무참하게 밀렸다. 그런데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으니 처참한 심경이다”(3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
황교안 독해졌다는데···"한국당 읍참마속? 소참세연이더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지피는데 타오르질 않는다….” 요즘 자유한국당의 ‘쇄신론
-
“황교안 제일 센 사람 잡으러가야…유승민은 수도권 출마”
김무성 의원이 1일 의원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최정동 기자 ━ 황교안-유승민, 물밑에서 무슨 일 있었나…세번의 '간접대화' 자유한국당 ‘모 중진’이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