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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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편지 보냈다…이준석 선장 참회 끌어낸 길 위의 목사 [세월호 3654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들과 함께 한 장헌권(67) 광주 서정교회 담임목사가 13일 오후 옛 전남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세월호 10주기 추모 조형물 앞에 서 있다. 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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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죄책감에 사로잡혀 지냈습니다"…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 옥중 편지 공개
무기징역을 선선고 받고 복역 중인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옥중 편지.[사진 장헌권 목사] “저 자신을 자책하면서 하루도 지난날을 잊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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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매일 죄책감에 자책" 옥중 편지 공개돼
세월호 참사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선장 이준석(74)씨의 편지가 공개됐다. [장헌권 목사 제공=뉴시스] 세월호 참사 발생 1년 7개월 뒤인 2015년 11월, 살인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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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 고백 편지가 결국 사실로
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씨의 편지. [사진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NCC) 대표] “세월호 후미 2층 부분이 설계(철제구조물)와 달리 약한 천막으로 돼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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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고백, 옥중 참회의 편지 “급격한 침몰 원인은…”
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씨의 편지. [사진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NCC) 대표]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60ㆍ사망당시)씨의 양심고백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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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 고백···화물칸 벽, 천막으로 막아"
[중앙포토]세월호 참사 당시 2층 화물칸 하층부 일부 벽이 철제가 아니라 천막으로 되어 있었다는 양심 고백이 나왔다. 27일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 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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