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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 정 총리 만나 “행정부처 찢어 발길 수 없어”

    JP, 정 총리 만나 “행정부처 찢어 발길 수 없어”

    정운찬 국무총리(왼쪽)가 28일 서울 청구동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자택을 방문해 김 전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뇌졸중으로 팔다리가 마비돼 입원치료를 받기

    중앙일보

    2009.12.29 03:10

  • 국민 외면하는 빈자리 눈물로 복원하나?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2002년 3월8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동생 제프 부시 주지사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장에서 연설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정치인이 하는 행동은 모든 것

    중앙일보

    2008.04.26 12:52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대전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중앙일보

    2003.12.31 16:07

  • [말말말] "나무 심으려다 산불 낸 격" 外

    ▷ "산에 나무 심으러 갔다가 산불만 내고 오는 격. " - 한국신당 김창영 대변인, 21세기 첫 선거에 검증이 이미 끝난 문제인물을 뽑으면 화근이 더 깊어질 것이라며. ▷ "김대

    중앙일보

    2000.04.12 00:00

  • [말말말] "출세하려면 酒테크에 능해야" 外

    ▷ "깨끗한 화장실 벽에 '낙서금지' 라는 첫 낙서를 한 것. " - 한국신당 김창영 대표특보,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의 지역감정 비판 발언이 오히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다며.

    중앙일보

    2000.03.04 00:00

  • 틈새 노리는 한국신당 창당대회 열고 출범

    김용환(金龍煥)의원과 허화평(許和平) 전 의원의 한국신당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당대회를 가졌다. 중앙집행위 의장을 맡은 金의원은 1천여 대의원에게 金의원은 "오늘의 정치적

    중앙일보

    200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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