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모
’-
화나면 과격해지는 우리 아이, ADHD일까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소아정신) 신지윤 교수 의정부을지병원 제공 초등학교 1학년 민수는 학교 담임선생님 권유로 소아정신과에 내원했다. 선생님에 따르면 민수는 수업시
-
자기 명의는 핸드폰뿐이었다, 변호사의 현명한 ‘사후 준비’ 유료 전용
■ 금퇴 디딤돌 프로젝트 by 뉴스페어링 「 베이비붐 세대(1950~60년대생)의 은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들의 선택이 지금
-
‘가전은 LG’ 그만 입증해도 돼…2주전 급등서 찾은 상승 조건 [국민실망주④] 유료 전용
■ 📉국민실망주 by 머니랩 「 “야 너도?” 나도 알고, 친구도 알고, 부모님도 아는 ‘그 기업’. 투자할 때만 해도 세상을 바꾸고, 내 인생도 바꿔주리라 믿었던 그 주식.
-
“의대 보내려면 오지 마세요” 캐나다 2년살이 엄마의 단언 유료 전용
갈 때만 해도 영어 실력을 기대하고 갔어요. 그런데 다녀와 보니 아이의 자존감이 가장 큰 수확이더군요. 아이와 함께 2년간 캐나다에서 산 경험을 담아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를
-
군인권센터 "가해자 중대장 가혹행위 의료진에 축소 진술 의혹"
12일 군인권센터가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군인권센터는 가해자로 지목된 중대장 A씨가 의료진에게 가혹행위 축소 진술
-
유승민, 임성근 탄원서에 분노…"尹 왜 감싸는지 이해 못 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왼쪽),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사진 뉴스1·연합뉴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