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 강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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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속 ‘국경 봉쇄’ 유지…“없어도 살 수 있는 물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전국 각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방역사업을 조명했다. 사진은 자강도 강계시에서 소독사업을 진행하는 노동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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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태풍 ‘링링’으로 10여 명 사상, 12만 가구 정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공사장에 강풍으로 가림막이 쓰러져 있다. [뉴스1] 초속 50m가 넘는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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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담배통제법 나서는데...최고존엄은 예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산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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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정은, 22일만 공개활동 재개 이후 가는 곳마다 담배, 담배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22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행보에 담배가 이어지고 있다. 잠행을 끝낸 김정은이 공개 행보를 과시한 것은 북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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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2일 만에 공개활동, 김여정 대신 현송월이 수행
김정은 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2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근로단체부를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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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신 현송월과 동행…22일 만에 나타난 김정은
━ 22일만에 나타난 김정은 근로단체부 향해 "일하는 태도 글러 먹었다" 22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근로단체부를 강하게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