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체험자
’-
다리 가늘게 만들어 준다는 발바닥패치, 너무 믿지 마세요
남녀불문 나이불문, 다이어트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영원한 숙제 같습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그동안 불어난 뱃살과 허벅지 살을 해결해줄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오늘도
-
호날두·설리도 했다는 공포의 '영하 140도 다이어트' 직접 해보니
더워도 너무 덥다. 오늘 역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7월 이후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더위에 수시로 휴대폰이 폭염경보·폭염주의보로 울리고 있다. 이럴 때 지구 상에서 가장 춥다는
-
[더,오래] 식품으로 암 치료? 말기 환자에 풀만 먹였다간···
━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1) 시중에는 건강식품이 넘쳐나고 모든 식품이 약으로 변했다. 허위와 과대광고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함량 부족의 전문가가 TV에
-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설사·변비 나아졌어요
네이버카페 두두원 발효스쿨(http://cafe.naver.com/duduwonacademy)은 콩 발효유의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만든 카페입니다. 항암제
-
방귀에서 유달리 지독한 냄새난다면 이것 의심
얼굴을 보면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눈으로 볼 수 없는 대장의 건강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방귀 냄새다. 유달리 고약하게 썩은 냄새가 난다면 장
-
‘당신의 장(腸)은 몇 살?’ 프로젝트 ② 암환자 편
일러스트=강일구암환자는 굶어 죽는다? 투병생활을 하는 암환자는 극도의 영양 결핍에 시달린다. 실제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암환자의 61%가 영양이 부족하며, 이중 3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