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진흥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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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서로 밀쳐내는 고슴도치 같다"
━ 인간다움을 묻다 ② 권수영 교수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 상담코칭학과 교수는 “나를 돌아보는 것”을 인문학적 공동체 문화 회복의 첫 걸음으로 봤다. 권혁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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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교수 "분노하는 한국인, 서로 밀쳐내는 고슴도치 같다"[인간다움을 묻다②]
상담 권위자인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 상담코칭학과 교수를 지난 6일 연세대 상담코칭센터에서 만났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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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13개 시·도서 쓰는 교과서 이름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 편향 논란에 빠진 민주시민교육 윤석만 논설위원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진보 교육감이 수장인 13개 시도교육청에서 사용 중인 교과서 명칭이다. 특정 정당이 연상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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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교실 속 배움과 삶의 현장 잇는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가 학교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대신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공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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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보다 싼 사립대 등록금 10년째 꽁꽁, 경쟁력 추락
━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장의 고민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강사법과 등록금 동결 문제를 유연하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인섭 기자] 대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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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같은데 보수는 인성교육, 진보는 민주시민교육?
2014년 국회가 주최한 중·고교생 스피치·토론대회의 주제는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대한 내용이었다. [중앙포토] 내년부터 민주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민주시민학교’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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