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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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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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국유럽학회 주관 대규모 춘계학술대회 『범지구적 도전과제와 유럽의 대응: 한국에의 함의』 공동주관
한국외대, 한국유럽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주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 EU연구소(소장 강유덕),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연구책임 김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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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신동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8/381697af-5152-4fef-8b91-0f4792f4d66d.jpg/_ir_410x230_/aa.jpg)
[사랑방]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신동천
신동천 신동천(사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7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9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신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한국무역보험학회 회장 등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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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위해 北광산서 일했던 탈북민, 국책기관 북한연구자 됐다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채용된 탈북민 북한 연구자 조현정 박사. 연합뉴스 북한에서 가족 생계를 위해 광산 취업을 택했던 탈북민이 한국에서 뒤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서 국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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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백수가 수십억 벌었죠” 문화답사 ‘피켓팅’ 부른 남자 유료 전용
「 더 헤리티지: 번외편① 문화유산 파워라이터 유홍준 」 이 사람을 무어라 부를까. 문화재청장(2004년 9월~2008년 2월)을 지냈어도 ‘500만 부의 사나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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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7차 도헌포럼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8일 본교 교무회의실에서 ‘학문과 소명’을 주제로 7차 도헌포럼을 개최했다. 도헌포럼은 과거 한림대학교의 인문학적 전통을 이어온 수요세미나를 계승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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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봉의 시시각각] 책 읽지 말라는 정부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06/08b391e5-00f8-4219-a287-d82e7f49402f.jpg/_ir_410x230_/aa.jpg)
[신준봉의 시시각각] 책 읽지 말라는 정부인가
신준봉 문화디렉터 최근 신문사 편집국에 배달된 ‘출판문화’ 9월호는 ‘지식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제목의 특집을 실었다. 정부의 내년 연구개발(R&D) 예산 대폭 감축안을 비판하는
![[사랑방]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신동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8/381697af-5152-4fef-8b91-0f4792f4d66d.jpg/_ir_556x312_/aa.jpg)
![[신준봉의 시시각각] 책 읽지 말라는 정부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06/08b391e5-00f8-4219-a287-d82e7f49402f.jpg/_ir_556x312_/aa.jpg)
![[단독]"술판 논란 전략연 604호, 친문인사 여럿 드나들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06/ovp_95a323d2-6b8b-419d-946a-dd91fa19a75c.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