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발차기
’-
'지방이 무너진다' 기획, 되살리기 실패 사례도 다뤄달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6월 회의가 지난 27일 화상회의로 열렸다.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전 이사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독자위원들은
-
아들에 발차기, 원생도 때린 태권도관장…"뭐 그런 걸 갖고"
전남 여수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학원 원생과 아들을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MBN 캡처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학원 원생과 아들을 폭행한
-
이재명 "나라에 도둑 너무 많다" 허경영 "명언까지 도둑질 하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자신의 '무궁화발차기' 모습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스터슛' 모습. [허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유권자 셋 중 하나 2030인데…캠프선 "표심 분석? 아직도 헤맨다"
2030의 널뛰기 표심은 대선을 8일 앞둔 1일까지도 여야의 최대 고심거리다. 다른 세대에 비해 지지율이 큰 폭으로 움직여온 데다, 여전히 지지 후보 변경을 고려하는 비율이 높아
-
[시선2035] 설레지 않는 대선
박태인 정치팀 기자 ‘Yes We Can.’ 2008년 버락 오바마 당시 연방 상원의원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만든 선거 구호다. 대선을 코앞에 둔 그해 10월 보수
-
교수 26명이 평가했다…"대선후보 공약, 실현 가능성 낮아"
지난 21일 MBC에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한 4명의 대선 후보들. 한국정책학회와 한국행정학회가 네 명의 대선 후보 공약을 평가한 결과를 내놨다. 평가단은 "실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