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아키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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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생수’ 변종 액션, 상모 돌리기에서 따왔다
일본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가 7년 동안 연재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기생 생물이 인간 세상에 침투한다는 원작의 설정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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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 빼앗는 기생생물 등장…'한국판 기생수' 놀라운 이유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는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기생 생물이 인간의 뇌를 장악해 세력을 넓혀가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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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Review] 낭만녀 "꿈이면 어때, 백마 탄 왕자님 … 역시 순정물"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취향이 엇갈리는 경우가 어디 한두 가지이겠습니까만 만화 고르기는 그중 대표적인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주 '책캉스'는 추리.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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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기생수'
작가 : 이와아키 히토시 장르 : 드라마? 발행 : 학산문화사 권수 : 10권 완간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진다. 공처럼 둥근 이것이 땅에 떨어지자 지렁이 같은 것이 기어 나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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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아키 히토시 〈기생수〉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진다. 공처럼 둥근 이것이 땅에 떨어지자 지렁이 같은 것이 기어 나온다. 이것은 집으로 들어가더니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중학생 신이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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