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주도 예술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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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방문 北 음악대학, 송해도 동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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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세 보이지 않는 김정은, 정상회담 만찬 때 상당히 마셨다”
청와대가 지난 27일 남북 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나눴던 환담 내용을 공개했다. 29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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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 “남편 일 잘 되길 바라는 우리 마음은 한 마음”
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찬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의 손을 잡고 공연장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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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 “김정숙 여사님과 나는 성악 전공”…판문점서 한 말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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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 “아침에 남편이 문 대통령과 좋은 얘기 나눴다 해”
━ 2018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의 27일 판문점 방문 소식은 만찬 4시간을 앞둔 오후 2시30분 전격 발표됐다. 이설주를 태운 검은색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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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백두산 트레킹이 내 소원"…만찬장 웃음 터뜨린 문 대통령
"이제 만났으니 헤어지지 맙시다. 다시는 이 수난의 역사, 고통의 역사, 피눈물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맙시다."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이 27일 오후 6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