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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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구더기 바글바글"…목줄 찬채 버려진 레트리버 처참
대관령휴게소에서 발견됐을 당시 사진(왼쪽)과 치료 중인 레트리버 사진. 사진 '미소 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강원 강릉 대관령휴게소에서 레트리버가 처참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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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려고…" 다른 개 보는 앞에서 개 잡은 잔인한 견주
동물보호단체가 지난 12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한 과수원의 불법 도축 현장에 있던 개를 구조하는 모습. 사진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 인스타그램 보신탕을 해 먹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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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공생이란 뭘까?” 동물 통해 생각 넓히기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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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산청 위탁 동물보호센터 마당에 묶인 보호견. 줄이 짧아 개집 옆으로 진 그늘까지 가지 못하고 땡볕에 헉헉거리고 있다. 이 보호견은 입양 공고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산청=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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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모찌' 새 주인 찾았다…"귀한 생명 살리고 싶다"
유기견 모찌가 시 보호소에 있을 때의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시한부 견주가 유기한 '모찌'가 새 주인을 만났다. 16일 모찌의 사연을 알렸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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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입니다"…유기견 옆엔 시한부 견주의 '통곡 편지'
모찌 견주가 남긴 편지.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위암 말기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을 유기한 견주의 사연에 네티즌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