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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만원 디올 가방, 원가 8만원이었다…명품 '노동착취' 민낯

디올 백. 뉴스1 380만원 정도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가방의 원가가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인 불법 이민자 등을 착취해 싼값에 가방을 만들고 '메이드

중앙일보

2024.06.13 22:43
2023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아동 45명…6명은 사망 확인

지난해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운영 중인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 모습.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하반기 태어났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고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

중앙일보

2024.04.30 14:51
[C커머스 초저가 비결] 물류비 자체 부담, 판매가 직접 결정…'알테쉬' 반의 반값 물량 공세

━ SPECIAL REPORT 인천공항본부세관 특별물류센터에 소비자에게 배송되기 직전의 해외 직구 상품이 수북이 쌓여 있다. [뉴스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7740원,

중앙선데이

2024.04.13 00:01
"점심값, 아무리 싸도 만원 넘더라"…도시락 챙기니 이만큼 절약

[월간중앙] 세태취재 | “돈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 고물가 시대에 만난 도시락 애호가 10인10색 점심 값 폭등에 편의점 도시락 5천원으로 한 끼 해결 채식 즐

중앙일보

2024.04.02 16:00
성난 프랑스 농민의 '파리 공성전'…트랙터 800대로 도로 봉쇄

정부와 EU의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프랑스 농민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오후 트랙터 800대를 동원해 수도 파리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8곳을 모두 봉쇄했다. 도로 곳곳에 바리케이

중앙일보

2024.01.30 13:27
짜증나, 내 폰번호 어떻게 알았지?…"500원이면 입수합니다" [선거 문자공해]

#.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독감에 걸려 병가를 내고 이틀을 누워 있었다. 휴식이 절실했지만 쉴 만하면 휴대전화 벨 소리가 울려댔다. 전화를 받으면 10중 8, 9는 기계음으

중앙일보

2024.01.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