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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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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전기차, 높은 점수 받았다…아이오닉 5N-EV9 호평 [2024 COTY]](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3/8251a4cf-451e-4804-8ac5-35f79d095532.jpg/_ir_410x230_/aa.jpg)
혁신적인 전기차, 높은 점수 받았다…아이오닉 5N-EV9 호평 [2024 COTY]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4 올해의 차' 1차 심사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차량 제조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토뷰 “모빌리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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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세는 전기차…아이오닉6, EV6 GT 등 점수 높았다
━ 2023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1차 심사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결정하는데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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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SUV 돋보였다…제네시스 GV60 최고점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2 올해의 차’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이 참가 업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토뷰] “어느 해보다 스포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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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SUV 돋보였다…1차 심사서 제네시스 GV60 최고점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2 올해의 차'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참가 업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토뷰] “어느 해보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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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1차 심사서 최고점 … 18개 차종 본선 레이스 돌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6/544867ac-d5ad-4247-8d6f-00527b6970b2.jpg/_ir_410x230_/aa.jpg)
[자동차] 제네시스 1차 심사서 최고점 … 18개 차종 본선 레이스 돌입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뽑는 ‘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가 지난 19일 1차 심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중앙일보 CO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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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6/ed6c74d0-72e0-46d1-950d-e5e2f146eacd.jpg/_ir_410x230_/aa.jpg)
[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이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를 벌였다.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2차 현장 평가는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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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6/ed6c74d0-72e0-46d1-950d-e5e2f146eacd.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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