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박형준
’-
'철도지하화' 속도전...가이드라인 내고 선도사업 연말 결정
지난 4월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정부가 철도지하화 사
-
[단독]野 당선인과 30일 식사하는 오세훈, 김동연도 다음달 만찬
총선이 끝나자 여야 광역단체장들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인천시장 3자 회담에
-
尹대통령 재산 2억 줄었다…고위공직자 평균은 19억101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산은 2022년 대비 2억1000여만원
-
494억 최고 자산가 기재부관리관…금융위 부위원장 200억 줄었다[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1975명의 고위공직자 재산을 공개했다. 문희철 기자 고위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는 약 494억원5177만원을 신고한 기획재정부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
"고생했고…" 尹, 현역 꺾고 공천된 장예찬에 전화해서 한 말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 연합뉴스 부산 수영구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이 경선 승리 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고생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전
-
MBC '숫자1' 논란 처음 아니다…3년전 보궐선거 다음날엔 '속상'
지난 27일 MBC 뉴스데스크 날씨정보 보도 화면. 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 MBC 일기예보에서 등장한 숫자 ‘1’ 논란이 번지고 있다. MBC가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