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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최저임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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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스캔들'출구 찾는 기시다, 중의원 해산 카드 꺼내나

━ 요동치는 일본 정국, 흔들리는 기시다 내각 지난 3일 지진 피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AP=연합뉴스] 일본 정치사에서 ‘정치와 돈’의 스

중앙선데이

2024.01.06 02:21
[노동시장 판이 바뀐다]미국 법으로 최저임금 정하고, 독일 노사위원회가 2년마다 갱신

━ SPECIAL REPORT 해외 주요 나라도 최저임금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방식이나 적용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한국처럼 노·사·공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

중앙선데이

2022.07.02 00:20
'MBㆍ박근혜 사면' 선그은 靑…"국민적 공감대 형성 안돼"

청와대가 일각에서 제기하는 성탄절 등 연말연초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특별사면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일 중

중앙일보

2021.12.01 14:34
佛경제 살아났다···지지리도 욕먹던 마크롱 벌떡 일어선 비결

프랑스가 변화하고 있다.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과감하게 창업에 뛰어들며, 프랑스를 떠났던 부자들이 돌아오고 있다. ‘일하는 프랑스를 만들자’는 구호를 외치며 집권한 에마뉘엘 마

중앙일보

2019.10.08 05:00
주휴수당 무서워 알바 쪼개기…“요일별로 사람 씁니다”

편의점주는 지난 15일을 전후해 ‘시급 8350원’으로 인상한 1월 급여를 지급했다. 이들 대부분 주휴수당을 피해 ‘알바 쪼개기’를 했다.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매대를

중앙일보

2019.02.21 00:02
[단독] "내가 알바로 일하고 싶다" 편의점주 공포의 주휴수당

서울시내 한 편의점, 직원이 진열대의 상품을 정리 중이다. 중앙포토 1~2월은 편의점의 보릿고개다. 소비자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연말·연초 지출이 많은 탓에 편의점 소비는 줄어

중앙일보

2019.02.2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