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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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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닷길 끊어졌다...폭설‧강풍에 꽁꽁언 호남‧제주
━ 제주공항 줄 50ｍ 이상 이어져 23일 오전 9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을 가득 채운 관광객. 이들은 결항한 기존 항공편의 대체 티켓을 구하기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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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예약 풀, 항공사는 임시편 편성…‘추석 6일 연휴’가 경기 띄울까
지난달 하계 휴가 성수기 중 이용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 뉴스1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이달 말부터 10월 초까지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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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끝없는 '공항 욕심'…있는 것도 적자인데 8곳 더 추진
2025년 개항하는 울릉공항 조감도. 사진 경북도 ━ 울릉도·새만금·가덕도 등 8곳 건설 추진 최근 잼버리 대회 파행을 계기로 새만금공항 건설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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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로케] 김혜수가 밀수 벌인 그림 같은 섬, CG가 아니었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8/18/4396c44f-31bf-4492-8925-cecb69d1a26c.jpg/_ir_410x230_/aa.jpg)
[GO로케] 김혜수가 밀수 벌인 그림 같은 섬, CG가 아니었네
━ [GO로케] ‘밀수’ 촬영지 여수 하백도 ‘밀수’의 무대가 된 여수 하백도. 거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돌아볼 수 있다. [사진 여수시] 올여름 극장가를 휩쓴 류승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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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다이아몬드 빼돌린 그 곳…CG 같은 국내 섬, 어디 [GO로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8/16/74dc6c78-2df4-457e-8702-67f2006ef72c.jpg/_ir_410x230_/aa.jpg)
김혜수가 다이아몬드 빼돌린 그 곳…CG 같은 국내 섬, 어디 [GO로케]
류승완 감독의 해양 범죄 영화 '밀수'. 실제로 곳곳에 배를 띄우고 드론을 날려 바다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NEW 섬 하나를 세트로 지어 촬영한 ‘군함도’, 모로코에서 모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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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t급 배 타고 2시간…한강 따라 서해 바닷길 가보니
지난 6일 낮 12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 한 선착장. 취재진을 태운 194t급 관공선 ‘한강르네상스호’가 출항했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
![[GO로케] 김혜수가 밀수 벌인 그림 같은 섬, CG가 아니었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8/18/4396c44f-31bf-4492-8925-cecb69d1a26c.jpg/_ir_556x312_/aa.jpg)
![김혜수가 다이아몬드 빼돌린 그 곳…CG 같은 국내 섬, 어디 [GO로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8/16/74dc6c78-2df4-457e-8702-67f2006ef72c.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