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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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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호쾌한 스윙에 SSG 팬들은 '에헤라디아'

3월 24일 인천 롯데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연합뉴스 기예르모 에레디아(33·쿠바)의 호쾌한 스윙에 SSG 랜더스 팬들은 '에헤라디

중앙일보

2024.05.16 10:04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 이종범도 테임즈도 못한 걸 해낸 김도영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 연합뉴스 이종범도, 에릭 테임즈도 못해낸 걸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해냈다. 김도영이 월

중앙일보

2024.04.25 21:22
관록이냐 패기냐, 홈런왕 진검승부

노시환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에 불이 붙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베테랑 슬러거 최정(36·SSG 랜더스)과 신예 거포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의 경쟁이 뜨겁다. 최정

중앙일보

2023.07.07 00:02
홈런왕 진검승부 시작되나…'구관' 최정 vs '신관' 노시환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베테랑 거포 최정(36·SSG 랜더스)과 신예 거포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지난달 1

중앙일보

2023.07.06 16:34
KBO 평정했던 테임즈 은퇴…“한 나라와 이렇게 사랑에 빠질 줄 몰랐다”

16일 은퇴를 밝힌 NC 다이노스 출신 강타자 에릭 테임즈. NC에서 뛰던 2015년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그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힌다. [뉴스1]

중앙일보

2023.02.17 00:02
'2015년 MVP' 에릭 테임즈, 은퇴 선언…"한국 자주 올게"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7)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한귝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던 2016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팬들에게 모자를 벗어

중앙일보

2023.02.1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