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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보다 200년 빨랐던 조선의 측우기, 국보로 지정된다

    유럽보다 200년 빨랐던 조선의 측우기, 국보로 지정된다

    조선시대 제작된 측우기가 국보로 지정된다. 기상청은 30일 “문화재청이 보물 561호 금영 측우기, 보물 842호 대구 선화당 측우대, 보물 844호 창덕궁 측우대를 국보로 지정

    중앙일보

    2019.12.30 09:00

  • 〈단신〉과학저술인상 수여

    한국과학 저술인 협회는 26일 용인 정아콘더미니엄에서 개최하는 심포지엄에서 제4회 한국과학저술인 협회상을 시상했다. ▲공로상=양인기 부산대교수 ▲저술상=송상용 한림대교수 ▲출판상=

    중앙일보

    1987.06.26 00:00

  • (14) 미 국립기상연구센터 "구름·비를 만든다"

    먹구름만이 하늘에 떠돌뿐 비가 내리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농민들을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다. 그럴 때 사람이 구름을 만들어 하늘에 띄워놓고 인공비를 내리게 한다면 어떨까. 오랫

    중앙일보

    1983.04.01 00:00

  • 내년부터 "날씨 예보"가 더 정확해진다

    한국도 내년부터 정지기상위성(GMS)으로부터 상태가 좋은 사진을 수신하게돼 좀더 정확한 일기예보를 할수 있게 됐다. 중앙관상대(대장 양인기)는 11일 지난 11월 도입한 극초단파를

    중앙일보

    1979.12.11 00:00

  • 연탄가스 예보제실시

    겨울철의 사고, 연탄「가스」의 위험도를 미리 알리는 연탄「가스」중독주의보가 실시된다. 이 연탄 「가스」 중독주의보는 과학기술처가 추진중인『연탄「가스」재해예방』에 관한 연구의 일부로

    중앙일보

    1979.11.20 00:00

  • 일기예보 더 정확해진다

    홍수나 가뭄만 나면 으례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곳이 있다. 바로 중앙관상대(대장 양인기). 지난번과 같은 호우때나 태풍 발생시에는 복더위에도 밤낮을 모르고지내는 곳이다. 이 중앙

    중앙일보

    1979.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