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
연예인 성적 대상화? 이준석, 아이유 팬에 사과한 '장예찬 소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과거에 쓴 소설이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에 대해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예찬
-
휠체어 타고 나타난 방시혁…일부 팬들 하이브 불매운동 왜
요니P 인스타그램 캡처 빅히트 방시혁(49) 의장이 휠체어를 탄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 의장과 함께
-
이대남 잡으려는 '하태형' 대선 출마···하태경 "법무부 없앨 것"
1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현상’은 리더십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라며 “‘청년정신’으로 출마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하태경
-
2030 바람, 기존 대선구도 흔드나…여권 빅3 일제히 이준석 견제 나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 중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던 여론조사가 하나 있었다. 이준석 당시 당 대표 후보가 지지율 4위(3%)를 기록한 4일 한국갤럽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였다.
-
[월간중앙] ‘이대남’ 마음 보수로 돌려놓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취업시장 불공정 공략해야, 민노총에 포위된 586 민주당은 철밥통” 호남의 지지 얻는 ‘보수의 노무현’ 지향… “당권 혹은 대권 도전 준비하겠다” 하태경 국민의힘
-
靑 “딥페이크 성범죄 끝까지 추적…알페스는 실태 파악이 우선”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는 10일 딥페이크(deep fake·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물 제작·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