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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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실제 학생선수들은 어떨까요
지난가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규모인 39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다 발휘하기 위해 투혼을 펼친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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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장미란' 박혜정, 전국체전 2연속 3관왕...합계 285㎏
전국체전 역도 여자 고등부 87kg 이상급 3관왕에 오른 '리틀 장미란' 박혜정. 연합뉴스 '리틀 장미란' 박혜정(19·안산공고)이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관왕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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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회 '도장 깨기' 중인 14세 '테니스 신동' 조세혁...윔블던·프랑스·독일 석권
윔블던과 독일 대회에 이어 프랑스 14세부 남자 단식 우승까지 차지한 조세혁(왼쪽 셋째).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윔블던 14세부 우승을 차지한 '테니스 신동' 조세혁(1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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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아빠 옛날에 축구했대” 듣고 싶은 이동국 부녀
ATF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 후 이재아는 아빠 이동국과 축배 세리머니를 펼쳤다. [사진 이재아] “축구는 내 컨디션이 좀 안 좋아도 다른 선수가 잘하면 우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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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아, 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ㆍ복식 석권
21일 14세 국제주니어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서브하는 이재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유명한 테니스 꿈나무 이재아(14ㆍ부천GS)가 제1차 아시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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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 이동국과 '붕어빵 딸' 재아
인천 송도 집 근처에서 만난 이동국과 테니스선수인 딸 재아. 김경록 기자 “아빠~ 나 보러 진짜 올 거야?” “아빠는 김천에 여행 가는 건데. 쪽갈비 먹으러. 농담이고,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