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레프트
’-
대한항공전 앞둔 KB 후인정 "오늘도 똑같은 스타팅 멤버"
작전을 지시하는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KB손해보험이 이번에도 대한항공을 울릴까. 후인정 KB손보 감독은 총력전을 선언했다. KB손보는 올 시즌 4승 2
-
KB손보 리우훙민 부상… 황경민 한 달 만에 복귀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권태욱. 사진 한국배구연맹 KB손해보험이 리우훙민 대신 신인 권태욱(21)을 선발로 투입한다. 리우훙민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황경민이 부상에서 돌
-
女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중국 꺾고 4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한국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이 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9일 열린 2023 아시아 여자 주니어(U-19) 핸드볼 선수권 결승전에서 중국을 34-15로 완파하
-
권순찬 감독 “김연경 귀환은 로또, 내 인생 다시없을 기회”
━ [스포츠 오디세이] 새 출발하는 흥국생명 “김연경과 같은 팀에서 만난 게 내 인생 최고의 로또”라고 말한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구단 체육관에서 활
-
[김기자의 V토크] 도쿄올림픽 후 1년… 여자배구 대표팀 괜찮나
지난 8일 홍청 서머매치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연경.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이룬 여자 배구 대표팀이 1년 만에 위기에 몰렸다. 2년 뒤 파리 올림픽은 출전
-
우승 트로피 대신 MVP 트로피 받은 케이타 "내년에도 함께 하고파"
2021~22시즌 프로배구 정규시즌 MVP 노우모리 케이타. 수원=장진영 기자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했지만 MVP 트로피는 손에 쥐었다.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2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