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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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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총량제' 보라…의대 증원, 대학이 선택해야 하는 이유
에피소드6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우리나라는 지금 의대 정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의대 교수들은 사표를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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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보다 자유 중요시하면…윤 대통령이 꼽은 그 책, 세줄 요약
밀턴 프리드먼 『선택할 자유』(1980) ━ 세줄 요약 -자유보다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없다. 평등보다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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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멍청히 서 있어요" 통화주의 반격…이래야 경제 돌아간다?
에피소드1(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1989) 토드 부크홀츠 ━ 레이거노믹스와 신자유주의 케인스주의의 빛나는 시절은 1970년대부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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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빌려줄게, 돈 빌려줘라” 한국만 있는 창의적 금융상품 [서울대 교수의 ‘창의력 수업’ ④]](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6/f3e40550-7f86-4aff-a212-be03555a4860.jpg/_ir_410x230_/aa.jpg)
“집 빌려줄게, 돈 빌려줘라” 한국만 있는 창의적 금융상품 [서울대 교수의 ‘창의력 수업’ ④] 유료 전용
■ 「 서울대 경제학과 김세직 교수는 18년째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중심에 둔 수업인데요. ‘창의성 교육을 위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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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의 시선] ‘물가상승률 2%’](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1/c075d05f-c130-4f17-9fd3-ad544d0101f5.jpg/_ir_410x230_/aa.jpg)
[김창규의 시선] ‘물가상승률 2%’
김창규 경제에디터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밀턴 프리드먼(1912~2006)은 경제학에서 ‘시카고학파’로 불린다. 미국 시카고대학에 오랫동안 몸담은 그는 자유시장경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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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없다고? 분류는 과학 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본능[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13/b6d1dda2-dbd9-42e5-8be0-4890426015ef.jpg/_ir_410x230_/aa.jpg)
'물고기'는 없다고? 분류는 과학 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본능[BOOK]
책표지 자연에 이름 붙이기 캐럴 계숙 윤 지음 정지인 옮김 윌북 계(界·Kingdom)-문(門·Phylum)-강(綱·Class)-목(目·Order)-과(科
![“집 빌려줄게, 돈 빌려줘라” 한국만 있는 창의적 금융상품 [서울대 교수의 ‘창의력 수업’ ④]](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6/f3e40550-7f86-4aff-a212-be03555a4860.jpg/_ir_556x312_/aa.jpg)
![[김창규의 시선] ‘물가상승률 2%’](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1/c075d05f-c130-4f17-9fd3-ad544d0101f5.jpg/_ir_556x312_/aa.jpg)
!['물고기'는 없다고? 분류는 과학 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본능[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13/b6d1dda2-dbd9-42e5-8be0-4890426015ef.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