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오픈 남자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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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주오픈 정현 있었다면, 올해는 치치파스 있다
지난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최대 이변이 정현(23·한국체대·세계 25위)이었다면, 올해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1·그리스·15위)다. 치치파스는 16강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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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권에 대해 입 연 '테니스 간판' 정현
14개 대회.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25위)이 올해 기권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수다. 경기 도중 기권한 대회부터 참가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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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합10위’ 캔다 태극전사 金밭 10장면
첫 개막식 리허설을 한 7월 16일 밤 주경기장 하늘을 오색 폭죽이 수놓고 있다. 성화 점화방식 등 몇 가지 행사는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남자 수영(400m 자유형 결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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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시 스톡홀름오픈 결승에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스톡홀름오픈(총상금 82만2000달러) 결승에 올라 통산 60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톱시드의 애거시는 31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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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한규철 월드컵수영 400m 銅 外
*** 한규철(21·삼진기업)이 2001∼2002월드컵 수영대회에서 세번째 동메달을 따냈다. 한규철은 지난 2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벌어진 8차대회 남자자유형 4백m에서 3분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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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ATP투어, 사핀 2년 연속 정상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트페테르부르크오픈(총상금 80만달러)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3번시드 사핀은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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