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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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 상상력 덧입혔다
일러스트 작가이자 화가인 맥스 달튼(아래 사진)이 그린 영화 ‘기생충’. [사진 마이아트뮤지엄] “‘기생충’을 보고 한눈에 반했죠. 사회 비판적 시선이 좋았어요. 제가 태어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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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아닌 지질함도 통했다…외신 “모든 OTT, 그와 작업 꿈꿔”
“TV예술과학아카데미,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님께도 감사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탄탄한 극본과 멋진 연출, 창의적인 비주얼로 구현해 주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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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벗은 '지질남'도 통했다, '에미상' 이정재 제3 전성기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TV예술과학아카데미,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님께도 감사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탄탄한 극본과 멋진 연출,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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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브래드 피트는 지금 '간보기 데이트' 중
브래드 피트와 사랑에 빠진 여인들. 풋풋한 젊은 시절 브래드 피트의 외모에도 눈길이 간다. [중앙포토] 지난해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드디어 새로운 사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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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마크 해밀 "돈은 중요하지 않다"
[매거진M] 지난 7월 16일(현지 시각) LA 한 호텔에서 ‘라스트 제다이’의 네 주역과 만났다. 스포일러를 대비한 함구령이 떨어진 까닭에 조심조심하면서도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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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데이지 리들리 "나는 더 강해졌다"
[매거진M] 지난 7월 16일(현지 시각) LA 한 호텔에서 ‘라스트 제다이’의 네 주역과 만났다. 스포일러를 대비한 함구령이 떨어진 까닭에 조심조심하면서도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