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에버턴
’-
부상자도 펄쩍펄쩍, 연인에 청혼...브라질 월드컵 명단 뽑힐 때 반응
카타르월드컵 브라질 최종명단에 포함된 뒤 기뻐하는 히샬리송(오른쪽)과 안토니(왼쪽). 사진 스카이스포츠 캡처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히샬리송(25·브라질)은 7일(현지시간)
-
"골침묵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 선발?"…콘테 감독의 답은
토트넘의 콘테(가운데) 감독이 지난 14일 첼시전에서 손흥민(왼쪽), 히샬리송(오른쪽 둘째) 등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30)이 개막 후
-
손흥민 4연속 골침묵 후 또 교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노팅엄전 후반에 교체 아웃된 토트넘 손흥민이 벤치에 앉아 손짓을 하며 불만을 표출하는 듯한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캡처 “손흥민은 교체돼 행복해 보이지
-
손흥민 ‘수퍼 손데이’…다섯 토끼 잡는다
손흥민은 한국시각 22일 밤 킥오프하는 노리치전에서 EPL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리버풀전 도중 비장한 표정으로 공을 옮기는 손흥민. [AP=연합뉴
-
골 사냥꾼 손흥민, 일요일 밤 다섯 마리 토끼 잡는다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22일 밤 리그 최종전에서 EPL 득점왕을 비롯한 여러가지 목표에 도전한다. 리버풀전 득점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
아스널 자멸…손흥민, 가을 챔스리그서 볼 확률 96%
아스널이 뉴캐슬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된 토트넘. 노리치시티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위를 지킨다. [AP=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