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유죄
’-
여야, 시스템 공천 강조해놓고…음주운전 전과 후보만 39명
4·10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을 경쟁적으로 강조해 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역구 후보에 5명 중 1명꼴로 전과자를 공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경민 기자 12일 현
-
수의 입은 송영길 "조국도 불구속, 왜 나만" 격정의 셀프변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
-
“뇌물죄, 이미 정해져 있었다” 판사도 놀란 朴 최후 입장문 [박근혜 회고록 37] 유료 전용
재판은 심리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다. 매주 3회씩 열렸는데 매번 10시간이 넘는 강행군이었다. 심지어 2017년 6월부터는 매주 4회(월·화·목·
-
손혜원 '목포 창성장' 부패방지법 무죄 확정…실명법만 벌금형
대법원이 목포 구도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 온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7일 “손 전 의원
-
[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윤석열 택한 20대 여성 34%, ‘왜 뽑았나’ 물어보니…
━ 젠더 갈라치기 선거 캠페인의 실패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 유튜브 채널에 지난 3월 8일 올라왔다가 삭제된 ‘2번남을 위한 명상’ 영상. [사진 유튜브 캡쳐] “윤석
-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2심 벌금형에 불복해 상고
손혜원 전 의원. 프리랜서 장정필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이를 제3자에게 알려 매입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