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장 조준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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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해병 정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원배 예비역 소장. 사진 =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정유재란 때이던 1597년 9월 15일 이순신은 부하 장수들을

    중앙일보

    2010.12.04 13:12

  • [j Story] “사나이 한 명이 길목 지키면 1000명을 두렵게 한다”

    [j Story] “사나이 한 명이 길목 지키면 1000명을 두렵게 한다”

    짜빈동 전투 시절에 청룡부대(해병 제2여단) 본부를 방문한 신원배 소대장. 정유재란 때이던 1597년 9월 15일 이순신은 부하 장수들을 불러 말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중앙일보

    2010.12.04 00:11

  •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해병 정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원배 예비역 소장. 사진 =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정유재란 때이던 1597년 9월 15일 이순신은 부하 장수들을

    중앙일보

    2010.12.03 19:22

  • 4.머리 숙인채 총쏘지는 않아요

    .쾅,드르륵,드르륵-'. 수류탄 작렬음에 이어 K-2소총이 불을 뿜었다.지난해 10월17일 짙은 안개로 3 앞을 분간하기 어려웠던 오전 1시25분임진강 철책. 전날 오후 11시 초

    중앙일보

    1996.12.11 00:00

  • 중.소대장 조준사살 충격-사격훈련장서 사병이 총기난사

    『타타타…』사선에서 사격훈련을 받던 서문석(徐文錫)일병은 갑자기 뒤로 돌아서서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했다.사선에서 사격훈련을 지휘하던 장교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고꾸라졌고 사격장은

    중앙일보

    1994.11.01 00:00

  • 사병 총기난사사건 범인.희생자 주변

    ◇범인주변=지휘관들을 조준사격,사살한 서문석(徐文錫)일병은 평소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비관,軍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으로 육군 수사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서울Y고를 졸업한 徐

    중앙일보

    1994.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