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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도 "남 가슴에 못 박지 마"…구독자 18만 날린 피식대학

코미디언 박명수. 뉴스1 코미디언 박명수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해 "웃기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지만 남을 폄하하거나 남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 안 된다"

중앙일보

2024.05.26 15:55
"월 206만원이면 한국인 쓰지"…9월 온다는 '필리핀 이모님' 논란

지난달 20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2024년도 최저임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정부가 오는 9월 본격 배치하겠다고 밝힌 필리핀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와 관

중앙일보

2024.05.26 11:22
“너 잘못하면 ‘고딩엄빠’ 된다”…전문가 기겁한 최악 성교육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얼마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8살 아이에게 “성관계 놀이를 하자” 말하고 성추행했단 의혹이

중앙일보

2024.05.09 15:21
"음란물 보다가"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학생…CCTV 보니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건. JTBC 캡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교사가 당시의 상황

중앙일보

2024.03.29 07:56
언제든 수유, 낮잠도 봐주는 고교…텍사스에 '고딩 엄마' 많은 이유 [세계 한 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미국 텍사스 브라운스빌에 사는 여고생 야레지 알바라도(17)의 책가방에는 교과서와 함께 분유와 젖병이 들어있다. 알바라도는 한 살배기 딸 카밀라와 함께 학교

중앙일보

2024.01.14 05:00
“국가 없이는 가족 없다”…홍콩 초등생에 中사상 교육 논란

지난해 9월 홍콩의 한 초등학교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흔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교육 당국이 초등학교 의무 교육과정에 과도한 애국주의적 내용을 추가하면서 논란을

중앙일보

2023.11.24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