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문화전은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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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으로 창작으로…예술 뒷바라지의 진화는 계속된다
━ 문화예술 지원이 경영이다 〈5〉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료 클래식 공연은 철도역사를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킨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공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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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 개최
리빙룸"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910/28/aca41fa4-a007-4f9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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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만나보세요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시작한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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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12년간 설화문화전 통해 전통문화 보존 앞장
설화수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할 때 더 가치 있는 문화와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 아래 ‘2018 설화문화전 포춘랜드-금박展’을 열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그룹] 아모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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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설화문화전 개최 … 전통 ‘금박’ 예술의 아름다움 선사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2018 설화문화전 ‘포춘랜드 - 금박 展’을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열고 있다. 2003년 발족한 설화클럽을 시작으로 이어오는 문화메세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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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금박 공예를 재미있는 현대미술로
━ 제12회 설화문화전 ‘포춘랜드-금박’전 가보니 사운던스 x 서동주 x 이현태’의 회전목마 작품 ‘시간이 금이다’(2018)가 설치된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로비 서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