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공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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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 되지만 北선제공격" 美대통령마다 준비한 카드
B-2 폭격기가 'GBU-57'을 투하하는 장면. 2017년 10월 중순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선 3대의 B-2를 주축으로 한 모의 야간 폭격 훈련이 실시됐고,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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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영희 대기자의 한반도 워치] 감정적인 비핵화 비관론을 경계한다
김정은의 대전환 의지 변하지 않는 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는 진전…한국은 남북관계 개선에 속도 내고, 통일 아닌 평화 정착에 방점 둬야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사상 첫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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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매스터 집 찾아갔던 정의용, 강경파 볼턴은 어떻게 뚫을까
존 볼턴 신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임기가 9일(현지시간) 시작되면서 한국 카운터파트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의 새로운 핫라인이 언제 가동될지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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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화신이라며" 매티스, '대북 강경파' 볼턴에 가시돋친 농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9일 오후(현지시간) 펜타곤을 방문한 존 볼턴 신임 국가안보보좌관과 인사를 나눈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첫 상견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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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피 작전 난무 속 한·미 불통에 걱정 앞선다
빅터 차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의 낙마를 계기로 ‘코피 작전(bloody nose strike)’을 심각하게 검토 중인 트럼프 행정부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반도 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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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제재 통할지 모르지만 한 번 해 보자”
“통할지 모르지만 한번 해 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를 통한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그는 8일(현지시간)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