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외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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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행안부 압색 특수본, 소방서장·경찰서장 소환도 초읽기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7일 서울시청·행정안전부·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를 압수수색 했다. 사고 현장 대응의 1차 책임이 있는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용산구청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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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서장등 직위해제
치안본부는 27일 김준영 순경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서울 북부경찰서장 지성우 총경·도봉파출소장 김만기 경사를 각각 직위해제,대기발령하고 북부경찰서장 후임에 서울시경 외사과장 유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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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백36명 인사
치안본부는 29일자로 경정 1백36명, 경감 2백8명 등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경정·경감 3백4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경정급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치안본부 ▲예산과 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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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경국장등 16명 이동
정부는 30일 총경 9명을 경무관 승진후보자로 내정하고 시도경국장 등 경무관급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전보내용과 경무관 승진 예정자는 다음과 같다. ◇경무관 전보=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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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늦어져 구설수 불러/30일 단행된 경찰간부 인사
◎“한직출신 도경국장 발탁은 의외”/외부입김·지역안배 등 추측 무성 정부가 30일 단행한 시·도 경찰국장 등 경무관급 전보인사와 경무관 승진후보자 내정은 심사과정이 지연되면서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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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10명승진
정부는 8월 29일자로 김영두 경북도경국장을 치안본부 1차장에, 김종일 대구시경국장을 충남도경국장에 각각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발령하고 총경 8명을 경무관으로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