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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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칼럼] 정약용 부인 다홍치마의 행방
노재현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지난달 26일 대법원이 9조원대 금융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부산저축은행그룹 임원진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박연호 회장 징역 12년, 김양 부회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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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항소심 무죄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광수(56) 전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결론을 뒤집었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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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대선후보 친척·측근들 증인 채택
국회 정무위원회가 다음 달 5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정무위는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노무현 전 대통령 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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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형 … 7년형 … 9조 비리 죗값
박연호 회장(左), 김양 부회장(右)사상 최대 규모인 9조원대 금융 비리 등으로 기소된 박연호(62)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 등 부산저축은행그룹 대주주와 경영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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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정(2월 19~25일)
19(일) - 검찰, 박희태 국회의장 방문 조사20(월) -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 시작 - 국회 도서관 개관 60주년 기념 행사 - 박원순 시장, 주한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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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박연호 부산저축 회장 무기징역 구형
대검 중앙수사부는 9조원대에 달하는 금융비리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연호(62)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서울중앙지